44章 => 飮食之制(먹거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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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章 {禮記 玉藻}

 

禮記曰,  君은 이유없이(無故) 소를 잡지 아니하며,  大夫는 이유없이(無故) 양을 잡지 아니하며,  士는 이유없이(無故) 개와 돼지를 잡지 아니하며,  君子는 ?廚(포주)을 멀리하여,  대개, 살아 있는 기운의 것들을 몸소 죽이지 말아야 한다,   하였다,

 

   * 陳氏曰,

* 故는 제사와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禮이다, ?(포)는 짐승을 잡아죽이는 宰殺(재살)의 곳이요, 廚는 삶아 익히는 것이라, 身은 몸소, 친히 함이요, 踐은 마땅히 ?(전)이니, 죽인다다,(陳氏曰 故 謂祭祀及賓客饗食之禮也 ? 宰殺之所 廚 烹?之所 身 親也 踐 當作? 殺也)

* ?廚(포주)는 부엌,

* 血氣는 生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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