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빛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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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미용관상/제4장 얼굴 각 부위의 관상

④ 얼굴 생김(論面) => 2

야소자 2014. 5. 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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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얼굴 생김(論面)

     내가 젊었을 때, 어느 정치인의 측근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그때 내보다는 나이가 더든 젊은 여자가 무슨 일로 사무실에 찾아온 적이 있다. 이마가 넓고 얼굴이 반반하여 죽은 데가 없으며 만면에 도화색을 띄어서 미인은 아니지만 남의 눈에 고운 상이요, 한눈에 반해버릴 아름다운 상이었다. 가정주부로서 안살림을 살 사람이 아니었다. 명함을 물으니 성은 김(金)이요, 이름은 성명학 상으로 융창운(隆昌運)이다. 물론 그의 사주(四柱)와 이름과는 어떠한지 대조할 수는 없지만은 사회활동가였다. 그래서 나는 보러 온 사무와는 상관없이 첫말에 허허, 28세에 결혼을 하였다면 33살에 혼자될 팔자요, 사회활동을 하면 앞으로 크게 발달하겠습니다. 하였다. 그 분은 앞으로도 사회활동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 뒤에 신문을 보니 사회부(婦女部?)장관을 하였다. 또 세월이 흘러 요즈음 텔레비전에 나왔는데, 철기 이범석 장군(국무총리, 국방부장관)의 동지였다. 이제는 70이 넘었지만 그 고귀한 모습은 변함이 없다. 나는 그 뒤 공무원생활을 하면서까지, 남의 청이 있으면 작명(作名)을 해주고 정년까지 맡은 일에 충실하면서, 사람의 운명의 감정에 관한 학문을 계속하고 있다. 그 분은 그 당시 민족청년단의 일원으로 활약하였다 하니, 이와 같이 얼굴이 반듯한 상은 귀(貴)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그때를 생각하며 내가 본 성명감정과 관상이 어느 정도 맞아 들어가는 것이 어김이 없구나 생각을 한다.

 

요즘 여자들은 집에서만 화장을 할 뿐 아니라 밖에 나와서도 승용차 안에서나, 대중교통인 버스나 전철에서도 휴대용 거울을 꺼내어서 화장을 하는데, 화장을 할 때에는 관상법에 맞도록 하는 것이고, 함부로 얼굴을 화려하게 그리는 데만 힘써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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