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빛사람

그리움! 아름다운 우리

소학(4장 계고) 48

33章(明長幼之序) => 밭을 두고 다투기를,...

*************** *************** *************** => 33章 { 家語 好生 } 虞(우)나라와 芮(예)나라 임금이 밭을 두고 다투기에 서로 오래 동안 평화롭지 못했다, 이에, 서로, 西伯(서백)은 어진 사람인지라, 찾아가서 물어 보지 아니 하겠는가? 하였다, 이에, 함께 周나라로 西伯을 찾아가 그 西伯나라의 경계에 들어서..

29章(明夫婦之別) => 柏舟之操(백주지조),...

*************** *************** *************** => 29章 { 毛詩 鄘風柏舟序 } 衛(위)나라 共姜(공강)이라는 사람은 衛나라 世子 共伯(세자 공백)의 아내다, 共姜이 일찍 죽자, 共姜이 義를 지키려 했다, 그의 부모가 억지로 시집을 가게 하니, 共姜이 허락을 아니하고 柏舟(백주)의 글을 만들어 죽음으로써 스스로 ..

28章(明男女之別) => 문지방을 넘지 아니하다,...

*************** *************** *************** => 28章 { 國語 魯語 } 公父文伯(공보문백)의 어머니는 季康子(계강자)의 從祖叔母(종조숙모)이다, 康子가 갔는데, 문을 열고 함께 말을 하고는 모두 문지방을 넘지 아니하였다, 仲尼(孔子님)께서 들으시고는 남자와 여자의 禮를 구별함이다, 하셨다, (公父(甫)文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