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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章 { 二程全書遺書 }
明道(명도)선생이 글을 지을 때는 매우 敬하셨다, 일찍이 사람들에게 일러, 글을 좋아하고자 함이 아니라, 곧 이러함이 배움인 것이다, 하였다, (明道先生이 作字時에 甚敬하더시니 嘗謂人曰 非欲字好라 卽以是學이니라 [二程全書遺書] |
* 朱子曰,
* 이러함 또한 마음을 내놓게 함을 거두어들일 수 있는 것이다(다잡을 수 있다),
(集說 ; 朱子曰 此亦可以收放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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