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천망극(昊天罔極) : 부모와 조상이 없었다면 이 몸이 태어나지 못하였을 것이요, 나를 잉태하여서는 언어 거동을 삼가는 태교(胎敎)와 나를 낳을 때의 산고와 낳아서는 배불리 젖먹이고 마른자리 보살피며 추위를 감싸주는 3년 동안이란 긴 세월에 걸친 부모님의 정성스런 기름이 없었다면 이 몸의 오늘이 있지 아니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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