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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에 있는 사람(官守)은 그 일의 보람을 얻지 못하면 곧 떠나고, 따져 밝힘을 말하는 사람(言責)은 그 말을 알아주지 않으면 곧 떠나간다, |
* 朱子曰,
* 官守는 벼슬을 맡아 있는 사람이요, 言責은 말을 하여 따져 밝히는 사람이라,(朱子曰 官守 以官爲守者 言責 以言爲責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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