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40章 { 論語 顔淵 }
子路(자로)는 宿諾(숙락)하는 일이 없었느니라, (子路는 無宿諾이러라) [論語 顔淵] |
* 朱子曰,
* 宿은 남긴다(留)니, <오랜 원한(宿怨)>의 “宿”과 같으니, 말한 것을 행하는 일이 급해서 그 대답한 일을 남기지 못하는 것이다,
(集說 ; 朱子曰 宿은 留也니 猶宿怨之宿이니 急於踐言하여 不留其諾也라)
* 宿諾은 승낙한 일을 미루어 이행하지 아니함,
*************** *************** ***************
'소학(4장 계고) > 敬身(경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章(옷차림) => 몸에 재앙,... (0) | 2009.10.22 |
---|---|
41章(옷차림) => 부끄러움,... (0) | 2009.10.09 |
39章(몸가짐) => 말의 티,... (0) | 2009.09.28 |
38章(몸가짐) => 재난이 있을 때에 ,... (0) | 2009.09.25 |
37章(마음가짐) => 사람 얻기를,... (0) | 2009.09.22 |